굵고 짧게 가도 여행은 여행이야. 당황하지 않으려면 당연히 준비해서 가져갈 게 많아. 특히 뉴질랜드의 경우에는 여행자들이 준비해야 할 사항이 더 많다. 다음에 또 갈 거니까 기록해 놓을… 라로가 이번 여행을 준비하면서 확인한 체크리스트.(안의 일부다. 웃음)
굵고 짧게 가도 여행은 여행이야. 당황하지 않으려면 당연히 준비해서 가져갈 게 많아. 특히 뉴질랜드의 경우에는 여행자들이 준비해야 할 사항이 더 많다. 다음에 또 갈 거니까 기록해 놓을… 라로가 이번 여행을 준비하면서 확인한 체크리스트.(안의 일부다. 웃음)
굵고 짧게 가도 여행은 여행이야. 당황하지 않으려면 당연히 준비해서 가져갈 게 많아. 특히 뉴질랜드의 경우에는 여행자들이 준비해야 할 사항이 더 많다. 다음에 또 갈 거니까 기록해 놓을… 라로가 이번 여행을 준비하면서 확인한 체크리스트.(안의 일부다. 웃음)
1. 뉴질랜드 관광비자 NZeTA 준비
한국인은 뉴질랜드 입국 시 비자가 필요 없지만, 여행/관광 목적으로 뉴질랜드로 입국하려면 반드시 입국 전 NZeTA(전자 관광 비자)를 발급해야 한다.NZeTA홈페이지나 스마트 폰 앱으로 발급이 가능하고 앱으로 신청하는 비용이 좀 더 싸다.그래서 네이버 블로그 등에서 검색하면 나타나는 NZeTA발급 방법을 PC등 다른 기기에 올리고, 그것을 보면서 스마트 폰 NZeTA앱으로 비자를 신청할 것을 권장한다앱으로 신청하면 여권을 카메라로 스캔하고 바로 정보를 입력하고 편리하다는 장점도 있지 않나!!!신청 비용(한명 기준)앱에서 신청시 17NZD/웹에서 신청 시 23NZD+외국인 환경 보호세 35NZD즉 한명이 앱으로 신청 시에는 17+35=52NZD를 내야 한다.신청시에 준비물 여권, E메일 주소, 해외 결제 가능한 카드(신청 비용을 내야 한다..)본인(앱으로 신청하면 앱에서 사진을 찍어야 한다)NZeTA유효 기간 2년. 한번 발급하면 2년 이내에 몇번이나 뉴질랜드 다시 방문이 가능하다고 한다.잘됐다.곧 다시 가지 않으면.^^신청 후 승인까지 걸리는 기간은 최대 72시간까지 걸리는 경우가 있다.그래서 여행 전에 적어도 일주일, 그 이상 전에 미리 신청하다.나의 경우 하룻밤 잔 뒤 Issued(승인)상태로 바뀌고 있었다!NZeTA비자가 발급되고부터 다르게 무엇을 프린트할 필요는 없다.아무래도 정보가 자동으로 등록될 것 같다.오클랜드 공항에서 입국 심사를 받을 때도 이 비자 관련에서 무엇인가를 내라고 하거나 보인다거나 하는 경우는 없었다.자동적으로 부드럽게 통과!이 비자 신청이 승인되면 신청 시 입력한 E메일로 NZeTA비자 관련 정보가 닿지.여기에 다음 단계인 여행자 신고서(입국 신고서)NZTD를 작성할 수 있는 웹 페이지 링크가 포함되고 있다.2. 뉴질랜드 여행자 신고서(입국 신고서)NZTD작성
관광 비자를 신청했다면 여행자 신고서 NZTD도 사전에 만들어 두면 된다.물론 뉴질랜드행 비행기 안에서 작성할 수도 있는데, 작성 신문이 모두 영어로 되어 있다.여행 기분을 내고 싶은 사람이 아니면 굳이…이래봬도 귀찮아서 바쁜 짐을 찾으면서 여권으로 연필을 찾기보다는 자면서 체력을 더 충전한 것이 좋지 않을까.NZTD도 웹 페이지와 스마트 폰 앱 모두 발급이 가능하다.NZeTA신청 및 승인이 완료되면서 받은 E메일에 있는 링크에 들어 홈 페이지에서 NZTD작성을 시작해도 좋고 아니면 그냥 NZTD스마트 폰 앱을 내려받아 작성해도 좋다.역시 앱으로 진행하면 여권을 바로 스캔해서 정보를 적게 입력해도 좋다는 장점이 있으므로..스마트 폰 앱에서 작성하는 것을 추천.참고로 이 여행자 신고서의 경우 몇가지 정보는 미리 만들어 둘 수 있지만 완성/제출은 뉴질랜드행 비행기 출발 24시간 전부터 가능하다.그러므로 사전에 앱을 다운로드해서 가능한 정보만 미리 만들어 놔서…이래봬도 잊지 않고 여행 날 하루 전에 반드시 앱을 실행하고 나머지 정보를 기입한다.이 신고서는 당연하지만 입국할 때마다 작성해야 한다.NZTD도 역시(웹/앱 뭐로 작성해도)미리 작성하면 관련 정보나 서류를별로 프린트할 필요는 없다.입국 심사를 받을 때도 듣지 않았다!3. 휴대 로밍(SKT OnePass Data VIP기간형)
해외 여행을 하면서 많은 사람이 상황에 맞게 다양한 방법을 선택할 것이다.저의 경우 여행 기간이 그렇게 시간도 없었고 굳이 현지 핸드폰 번호를 써야 하는 것이 없고(+USIM도 Wi-Fi도시락도 아무것도 번거로웠고)그냥 휴대 전화 로밍을 선택하기로 했다.뉴질랜드의 도심에서 주로 머문 것으로 감행한 선택.물론 USIM보다는 당연히 높지 않나!!!그러나 돈으로 편의를 도모한다고 생각하는 나에게는 그리 나쁘지 않은 선택이었다.계속 이용한 통신 회사인 SKT가 다양한 로밍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물론 별로로 상품 가입하지 않아도 SKT의 경우 해외에 다녀오면 자동으로 기본적인 로밍이 가능하게 되어 있다.그러나 저는 1)구글 맵 등을 쓰고 카카오 톡도 하고 사진도 보내고 데이터를 많이 쓰고 싶었고, 2)음성 통화를 거의 하지 않고 3)무엇보다 여행 기간이 짧았다.이 3가지 조건에 맞는 상품이 바로 OnePass Data VIP기간형 요금제였다.해당 요금제 및 다른 로밍 상품에 관한 정보는 T월드 홈페이지에서 자세히 알아볼 수 있다.
T로밍| Tworld에 오는 나라의 로밍 요금을 찾아보세요출발지 목적지 검색인기 로밍 상품 값 걱정 없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로밍 정액 요금 상품.인기 로밍 상품 1인기 로밍 상품 2이전, 다음 출국 전에 필수 확인!출국 전/현지에서/귀국 후에 확인해야 한다 로밍 필수 정보를 자세히 들여다보았다T로밍 도착 통보 해외 도착 시에 지정한 번호에 도착 SMS발송하는 서비스를 자세히 들여다보았다흔한 질문 로밍과 관련해서 고객이 자주 묻는 질문을 살펴보자troaming.tworld.co.kr
T로밍 | Tworld를 방문하실 국가 로밍 요금을 검색해보세요 출발지 목적지 검색 인기 로밍 상품비 걱정 없이 안심하고 이용하실 수 있는 로밍 정액요금 상품! 인기 로밍 상품1 인기 로밍 상품2 이전, 다음 출국 전 필수 확인! 출국 전/현지에서/귀국 후 확인해야 할 로밍 필수정보 자세히 보기 T로밍 도착 알림 해외 도착 시 지정한 번호로 도착 SMS 발송 서비스 자세히 보기 자주 묻는 질문 로밍과 관련하여 고객이 자주 하는 질문 자세히 보기 troaming.tworld.co.kr
OnePass요금제는 대부분의 해외 국가로 이용이 가능하며 VIP/DataVIP의 차이는 음성(영상)통화가 들어올지 안 들어올지의 차이다.그 차로 VIP가 조금 높다.나는 음성/영상 통화를 정말 거의… 그렇긴전혀 하지 않고 ww Data VIP에서 잘 썼다.이 요금제를 사용할 경우 하루 허용되는 데이터는 5GB. 구글 맵을 사용해서 인터넷을 조금 서핑하고, 조금 카카오 톡을 하고 이 정도만 생각하면 하루에 무려 1GB정도 사용하려고 하는데요.뭐, 긴 영상을 볼 경우 아니면 넘쳐나는…이래봬도하루에 제공되는 5GB를 썼다고 해서 데이터가 끊어지는 일이 없다.계속 사용은 가능하지만 매우 더디게 이용 가능.이 요금 플랜을 이용하려면, 이제 기본형으로 할지 기간형으로 할지만 결정하면 된다.출국이 많은 편 아니라 단기 여행에서만 이용한다면 당연히…이래봬도기간형이 좋지 않을까기간형의 경우, 가입 시 이용 기간(시작, 종료일)을 설정하게 되고 있어 여행 기간이 끝나면 자동 해지된다.언제 해약해야 할지 신경 쓰지 않아도 좋고 좋아.다음 여행에서는 로밍 외에 다른 방법을 이용할 수도 있기 때문나는 스마트 폰 애플리케이션 Tworld앱에서 편하게 OnePassDataVIP기간형 로밍 요금제를 신청했다.신청 시 요금 플랜의 시작 시간을 설정하게 되는데, 이는 한국 시간 기준이다.현지 시각을 한국 시간으로 변환하고 써야 한다.즉 뉴질랜드 현지 시간 오전 9시부터 이 요금 플랜을 이용하고 싶다면… 그렇긴요금제의 개시 시간은 한국 시간 오전 5시로 기입해야 한다.뉴질랜드의 북섬(오클랜드)과 한국과의 시차는 4시간.뉴질랜드의 시각이 한국의 시각과 4시간의 차이가 있다는 것이다.덧붙여서 내가 착각해서 쓰는 것이 옳다.개구장이 랄로.이렇게 로밍을 신청하고 출국한 뒤 현지에서 요금 플랜 개시 시간이 되면 SKT의 통지 메일이 와서 함께 현지의 데이터가 자동적으로 붙잡혔다.몇일간 한국 휴대 전화 번호를 유지하면서 업무 연락도 받고 편하게 쓴!휴대 전화 통신망이 해외 이동 통신사에 자동적으로 연결되므로 따로 무언가를 설정할 필요가 없었다.가끔 로밍이 다 되지 않을 때, 각 휴대 전화 설정에서 수동으로 네트워크 사업자/로밍 이동 통신 회사를 선택해야 할 수 있다.기타 로밍 이용 방법 등 자세한 정보는 SKT로밍 상품 페이지에서 자세히 설명된다.4. 뉴질랜드 전압/규격 플러그(멀티 아답터 필요)뉴질랜드의 전압은 230V주파수는 50Hz, 콘센트는 I형으로 얇은 구멍이 3개 있다.한국의 전압은 220V주파수 60Hz···다 다르다.콘센트의 모양도 달라서 사용하던 것을 그대로 사용할 수 없다.단순 관광 여행의 경우···보통 콘센트가 필요한 경우라면 스마트 폰, 태블릿, 노트북 등이 모두 것이다.다행히도 이러한 소형 전자 기기는 110V~240V, 50~60Hz를 모두 지원하는 게 변압기가 필요 없다고 한다.즉 콘센트만 꽂게 하는 멀티 아답터만 있으면 좋다!다만 세탁기 냉장고 등 대형 가전 제품은 반드시 전압을 변환하는 변압기가 필요하지 않나!!!아니면 화재가 되지 않나!!!나는 다이소에서 파는 이 5천원짜리 멀티 어댑터를 사용했어. 사용법도 간단하고 보다시피 여러 나라에서 호환이 가능해 하나 가지고 있으면 다음 여행에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 이번 여행에서는 노트북 충전에 도움이 되었다. 묵었던 호텔에 다행히 USB충전 자리가 많아서… 감사, 감사… 5. 뉴질랜드 환전/카드 등 결제수단 마련현재의 시간.2023년 11월 기준으로 뉴질랜드 환율은 상당히 바람직한 편이다.지갑의 부담이 조금 적다는…?물론 외식의 물가는 비싼 편이지만, 개인적으로 쇼핑하기엔 아주 좋았다.커피를 마시고 간식을 먹기도 나쁘지 않았고.현금도 받지만 도심에서는 카드가 더 널리 쓰이는 것 같다.잔돈이 없어서 정확한 잔액을 사카노보레지 않는 경우도 봤다.그런데 가끔 카드로 결제할 때 소정의 수수료 surcharge를 더 받는 레스토랑이나 호텔이 있는 것도 있으므로 주의..허허허, 그래… 그렇긴이러면 도대체 어느 장단에 춤추겠다는 것인지 www 몰라서 나는 현금과 카드 모두 준비했다.환전의 경우, 하나 은행(하나 한 큐)앱 → 환전 지갑을 통해서 환전을 신청한 뒤 집 근처의 영업점에서 뉴질랜드 화폐를 받았다.환전, 수령 시각의 양쪽에 설정할 수 있는 것으로 사전에 신청하는 것도 괜찮겠다.(환율이 떨어지고 오르는 것을 기다려도 얼마나 떨어질지..)그리고 뉴질랜드는 드물다..반올림을 잘해야 한다.(웃음)뉴질랜드 통화 가운데 동전 1센트, 2센트, 5센트가 생산 중지래.그래서 이 단위는 없다고 생각, 반올림하고 있다.즉 후무스 베이글 샌드위치의 가격이 14.12NZD와 나오고 있다면 실제 결제 가격은 14.10NZD이다.연어 베이글 샌드위치가 16.17NZD라면 실제로 결제 가격은 16.20NZD. 카드는..트레 블로그라고 지갑이니 하고 놓지 않거나 귀찮아서(www랄로의 많은 행동이 이 말로 설명된다)그냥 원래 갖고 있던 해외 결제가 가능한 하나 은행 신용 카드+현금 카드 2장을 이용했다.참고에 모두 마스터 카드.(● ● 이런 식의 동그라미가 2장 겹친 것이 마스터 카드.(웃음)나처럼 놓인 카드를 쓴다면 해외 결제를 혹시 막아 놨는지 확인하거라.아무튼…이래봬도 원래 한국에서 쓰던 마스터 카드로도 현지에서 무리 없이 카드 결제가 가능했다!카드로 결제하면 매장에서 기기를 준다.거기에 직접 카드를 대거거나/ 긁거나/ 꽂으면 좋지만 하면 카드 기기 화면에 결제 수단?을 선택하라는 메시지가 표시된다.Check Savings Credit 1 2 3 같지는 않지만 대체로 그런 형식이라고 생각한다.나처럼 한국의 신용 카드 또는 체크 카드로 결제한다면 그대로 Credit을 선택하면 된다.신용 카드인 직불 카드이며, Credit에 해당하는 기기 버튼을 누르면 좋다.(숫자 3의 때가 있으면 그 자리에 있는 여느 하늘 버튼의 경우도 있어..)체크나 savings를 누를 경우, 결제가 이뤄지지 않았다.저 두 사람은 아마 뉴질랜드인이 쓰는 카드와 관련된 모란 같기···6.상비약 케어(멀미, 소화제 추천)이전에는(더 young했을 때)..^^)여행을 갈 때 상비약다니..자리만 잡도록 왜 걱정이냐고 비웃어 토전을 굴려서 수돗물을 받아 마시고 왔는데 이제 절대 안 된다.그러면 바로 골에 간다.모든 여행이 그렇듯…아무리 짧은 여행에서도 상비약은 반드시 챙겨야 한다.이번에도 예외는 없었다.뉴질랜드 입국 심사/출국 검사가 힘들지만 약국에서 산 상비약 householdmedicines는 내지 않아도 되고 무사 통과 가능하다.(다만 의사의 처방된 약물로 3개월 이상의 양에 있으면 입국 시에 신고해야 한다!)그래서 기본적으로 해열제, 위장약, 설사약도 가지고… 그렇긴 자신의 상태나 컨디션으로 더 조심해라.나는 가끔 이유를 알 수 없는 두드러기가 날 때가 있어 약국에서 살 수 있는 항히스타민제를 준비했다.혹시나 해서 빈 대퇴치제 나노 길도 마련했지만 뉴질랜드가 청정이라 그런지 다행히 쓰지는 않았고..기내 반입시에도 문제는 없었다.뉴질랜드의 경우 차에 타고 이동해야 하는 것이 많으니까…이래봬도멀미의 한 사람은 멀미 약을 꼭 준비해야 한다.참고로 나는 비행기 멀미는 없지만 마음이 편하지 않으면 차멀미를 잘 하지 않나!!!그래서 멀미 약을 하나 마련했다.뉴질랜드 현지의 멀미 약은 약하다고 하니까 한국을 더 가져간다.멀미는 짜서 마시고 노보 민 시럽, 이거 괜찮네.기내 반입도 샵 가능.아, 이번 여행에서는 특히 위장약의 혜택을 많이 받았지만… 그렇긴 자신에게 맞는 위장약이 있으면그것을 가져가면 좋겠는데…이래봬도나는 짜서 먹는 위장약이 추천이다.제품명은 뭐든지 좋지만, 아무튼 빨리 효과에는 짜서 먹는 위장약이 최고 같다.내가 이번 여행에서 먹은 것은 이것이었어…바로 스콘 더블 액션···이 www사실 별로 준비한 위장약이 있었는데 그만..집에 두고 온 거야…그래서 인천 공항 출국장 내 약국에서 급히 산 ww물론 비싼 거야…바보 같은 비용은 몰랐구나… 그렇긴그것이 정말 전화위복이란..먼저… 그렇긴짜서 먹어서 그런지 정말 효과가 눈에 츠쿠시··· 빠르다… 않나!!!기분이 좋지 않으면 오는 차멀미도 막아 주었고, 특히 편도로 11~12시간에 육박하는 비행으로 충분하지 않나 끝없는 기내식과 간식의 협업 속에서도 그래도 마음이 편하도록 해서 준 거야…이것 하나로 막히는 느낌,흔들리는 느낌..?속이 거북한 느낌이 사라지고 훨씬 가벼워진다.원래 준비하던 소화제 키스라고 해서 단백질+탄수화물 소화제였지만, 정제하고 효과가 매우 빠르지 않았던 모양이다.그렇다…… 그렇긴 나는 위장약의 힘을 빌려서 여행을 해야 할 시기인 것이다.(웃음)또한 가자..약의 힘으로~~~!!)우선 전반적으로 중요한 것은 이 근처 어디라고 생각하지 않나!!!여행자 보험도 물론 가입해야 하지만 너무 많아서 조금만 찾아도 잘 나오고 있어서…(랄로는 삼성 화재 다이렉트 보험 표준으로 가입하다.)앞으로 다른 상세한 일정과 여정, 장소 등에 대해서는 시간이 있을 때 따로 적어 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