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 엘칼라파테 – 푸에르토나탈레스, 토레스 델파이네 W 트레킹 준비 (캠핑용품 대여, 칠리페소 ATM 인출, 버스티켓 구매)

2022 남미여행 엘칼라 파테푸에르토나탈레스 대략 W 트레킹 준비(캠핑장비 대여, 환전, 버스티켓 구매) 세상 그리기 by 김

너무 만성적인 게으름과 미루기로 인해 혼자 칠레로 이동하는 날-(요약:천하태평의 성격이라 뒷전으로 미뤄놓고 표를 하나밖에 구하지 못해서 나혼자 먼저 가는 것..웃음) 뭐 혼자 가는 것 정도면 최고죠.이럴 때 혼자만의 시간도 갖고… 가보자!

오전 8시에 버스를 타고 출발

칠레에 들어올때쯤 받은 입국신고서를 대충 적어서

나란히 출국해서

다시한번 줄서서 입국 여기서 주의할 점은 입국시 받은 이 종이, PDI는 잃어버리면 안된다는 것! 사실 절대라는 것은 어디에 있나요? 그런데 잃어버리면 너무 귀찮아지니까 꼭 조심해야 하기 때문에 PDI 받자마자 굉장히 소중하게 여권 지갑에 잘 보관해 놨어.칠리가 뜰 때까지 없어지지 말고

로드비아리오터미널(버스정류장) Av. 스페인 1455, 푸에르토나탈레스, 나탈레스, 마젤란, 남극 칠레, 레틸

열심히 달려 도착했다 푸에르토나탈레스 엘카라파테 – 푸에르토나탈레스 오전 8시 출발 – 오후 2시 30분 도착 6500페소(아르헨티나페소)

국경을 넘는 게 귀찮았지만 넷플릭스와 함께하다 보니 순식간에 도착했다.장거리 여행에 휴대폰이 없으면 여행을 할 수 없을 것 같아요.. 아니 넷플릭스가 없으면… 푸에르토나탈레 스타미나르는 번화가에서 조금 떨어져 있지만 그렇다고 택시를 탈 만큼 먼 것은 아니고 또 열심히 배낭을 메고 숙소로 향했다.(어차피 멀든 죽든 택시는 안타는 1명이다.)

호스텔레이머 블랑코 엔카라다 630,61600 나타레스, 마젤란 및 칠레남극, 레틸

푸에르토 나탈레스 숙박시설 Hostal Reymer 2인실 / 조식포함 / 약 5만원

푸에르토·네이털 댓글에 도착하자마자 일단 숙소에 체크인 했다.오늘은 특히 드미트리가 없이 두 방의 숙소에서 머물기로 했다.앞으로 3일 간 캠프를 해야 하니까 오늘은 좋은 곳에 머뭅니다.아! 그렇다고 굉장히 높은 것도 아니고 한국 돈으로 약 5만원 정도가 될 숙소에 심지어 아침 식사도 포함되어 있어서, 굉장히 코스트 퍼포먼스가 좋은 곳이다.그리고 미션을 하나씩 해결할 차례, 오늘 아르헨티나로부터 칠레에 온 것도 있고, 내일 바로 트레킹에 가서 해야 할 일이 많다.환전 캠프 용품 대여 토레ー스델화이네바스 예약 풍타아리ー나스바스 예약 캠프용 식사 쇼핑자 하나씩 잡아 볼까?

워크/카페 산탄데르 마누엘 브루네스 598,6160442 푸에르토 나탈레스, 나타레스, 마젤란네스 및 남극 칠레, 레틸

칠레 은행 마누엘 브루네스 520,6160442 푸에르토 나탈레스, 나타레스, 마가야네스 및 남극 칠레 레틸 banco

칠리페소 ATM 인출먼저 환전···은화가 별로 없어서 다만 ATM서랍을 하기로 했다.여기저기 은행을 돌아 봤지만 제 카드가 사용할 수 없는 곳도 있어 수수료가 높은 곳도 있고(Banco de Chile)결국 Santander에서 꺼내기로 했다.하지만 이곳도 수수료가 장난 아니다.흑. 한번 고를 때 막시마무가 결정되는데 약 20만원?30만원? 그래도 수수료가 7000페소도 된다.(약 1만원)에서도 방법이 없어 그냥 여기에서 꺼내게 됐다.그래도 이 근처 은행에서 한국 카드를 받으면서 수수료가 가장 싼 곳이었던 것 같다.일단 환전… 은화가 별로 없어서 그냥 ATM 인출을 하기로 했어.여기저기 은행을 돌아봤지만 내 카드가 안 되는 곳도 있고 수수료가 비싼 곳도 있어서(Bancode Chile) 결국 산탄데르에서 인출하기로 했다.근데 여기도 수수료 장난 아니야. 검정색. 한번 고를 때 맥시멈이 정해져 있는데 한 20만원? 30만원? 근데 수수료가 7000페소나 돼. (약 1만원) 그런데 방법이 없어서 그냥 여기서 빼게 됐다.그래도 이 근처 은행 중 한국카드를 받으면서 수수료가 가장 싼 곳이었던 것 같다.바스 – 수르 오히긴스 #544,61600 푸에르토 나탈레스, 나타레스, 마젤란, 남극 칠레, 칠레 bus토레스 델 파이네로 가는 버스 – 9,000페소훈타 아레나즈로 가는 버스 – 10,000페소다음은 버스표 구입.토델파행 버스와 푼타 아레나스행 버스는 모두 버스서에서 구입하게 됐다.토델파는 무조권 일찍 가는 것이 좋아 7시 버스를 예약했고 푼타아리나스로 가는 것은 토델파에서 내리자마자 갈 예정이어서 여유롭게 오후 3시 버스를 예약했다.(그리고 이것은 매우 좋은 선택이었다.) 사실 3시보다 빠른 버스도 좋았을 것 같아요.)그 다음은 캠핑 장비 렌탈 지난 여행에서 갔던 장소는 이미 문을 닫았고, 그 근처에 위치한 야간 하우스라는 곳을 방문해봤다.가격표는 위 사진을 참고하세요.조금 비싼감이 있어서 가격만 확인하고 다른샵에 가보기로 했다.여기저기 돌아다녀도 코로나라서 그런지 장비 대여점이 잘 안보여 빨리 와이파이로 검색해보니 여기가 요즘 한국인들에게 인기가 많다고 해서 바로 방문!그리고 받은 견적은 이처럼 침낭 3000×2매트 1000×2텐트 두용 6000난로 1500쿠킹 장비 1000채 3000×2총 22500=두 기준 1박당 총 3박 4일 간 야영을 할 예정이어서 22500*4=90,000페소인데 한국인 특가(?)로 8만페소로 빌릴 수 있게 됐다.모든 면에서 Yagan House보다 싸서 여기서 안 할 이유가 없어!정말 추천!레크리에이션 관광 테레사 알투로플라토 258 로카 C – 칠리푸에르토나타레스 8329100 푸에르토나타레스, 마젤란네스 및 남극 칠레 la레장비 퀄리티는 이 정도!뭐 3박4일 사용하기 편해서 이정도면 난 만족해 침낭은 엄청 따뜻했고 텐트도 조금 작지만 만족스러웠어!* 침낭이나 텐트 사진은 다음 포스트를 참고해주세요.그리고 쇼핑 온 곳은 푸에르토나탈레스로 아마 최대 매장 유니마르c 3박 4일 캠핑용이라 이것저것 다양하게 구입했다.아침국물, 점심빵, 파스타면, 간식용 시리얼, 과자, 초콜릿 등 많으면 많을수록 좋지만 배낭 무게도 생각해야 하니 적당히 구매 완료~ 동시에 오늘 할 일도 모두 끝!유니마크 마누엘 브루네스 742 나탈레스, 6160421 마젤란, 칠레내일은 또 새로운 등산이 나를 기다리고 있음이 두근거리고 설렐 뿐입니다.가 봅시다!토 델화로!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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