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디아스포라 국제이주와 정체성 학술대회 성공

전남대학교 ‘국제이주와 정체성’ 학술대회 성료 전남대 BK21 국제이주와 디아스포라 혁신인재교육연구단, 글로벌 디아스포라연구소가 한국이민학회와 공동으로 개최한 국제학술대회에 성료했다. ‘국제이주와 정체성’을 주제로 한 이번 학술대회에는 미국, 방글라데시, 아르헨티나, 일본, 태국 등 6개국 30명의 연구자가 참여해 디아스포라 공동체와 민족정체성, 초국적 이주, 난민보호, 이주노동제도, 글로벌 이주와 건강 등을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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