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n] 항정신과 약물(Antipsychotics) 부작용 정리 및 간호 – 1편(EPS)

[Rn] 항정신과 약물(Antipsychotics) 부작용 정리 및 간호 – 1편(EPS)-향정신과 약물 부작용 정리 1. 가성파킨슨증후군(pseudoparkinsonism) 2. 정좌불능증(Akathisia) 3. 급성근긴장이상증(Acute dystonia) 4. 지연성 운동장애(Tardive dyskinesia) 5. 신경이완제악성증후군(NMS, neuroleptiv malignent syndrome) 6. 항콜린 작용 7. 체중증가, 대사성 부작용 8. 혈액계 부작용 9. 아트렉실라아제 부작용 (x 무리브)EPS(Extrapyramidal syndrome)? 추체 밖에서 증상이란 기저핵 손상으로 일어나는 운동장애를 뜻한다. 기저핵의 일부 또는 전부가 손상되면 대체로 손운동장애(dyskinesia)와 근경직(Muscle rigidity)을 포함한 근긴장도와 자세 이상 등 두 가지 운동장애가 일어난다. 즉 향정신병 약물로 인해 이러한 추체외로의 문제가 생겨 발생하는 증상을 말한다. 1. 가성파킨슨증후군(pseudoparkinsonism)가면 같은 얼굴, 진전, 구부정한 허리, 경직, 운동완서증이 파킨슨병의 대표적인 증상이다.정신 분열증의 원인을 신경 화학적 요인으로 도파민 과잉, 비정상적인 세로토닌의 활성, norepinephrine의 활성, GABA기능의 감퇴와 보고 있다.그래서 통합 실조증을 조절하는 향정신성 의약은 이 도파민 수용체의 하나인 D2 receptor를 차단한다.즉, 통합 실조증을 조절하기 위해서 도파민을 낮추면서 도파민이 떨어졌을 때 나오는 파킨슨 병(parkinsonism)이 나타나는 것이다.주로 향정 신약의 초기에 나타난다, 약물을 중단하면 없어진다.->파킨슨 병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지만 대표적인 3가지는 운동 완서(Bradykinesia), 경직(Rigidity), 진전(Tremor)이다.그 외에도 근육 경직, 침(drooling), 무표정한 얼굴이 나타난다.*clozaril, chlorpheniramine처럼 효과가 강력한 약물 치료 환자는 잠 잘 때 침을 많이 흘리는 것을 본 적이 종종 있다.-간호 중재 향정신성병 약을 투약한 뒤 이런 증상이 나타나면 EPS(extrapyramidal syndrome)을 의심하고 파킨슨 병인지 확인해야 한다.정신과 병동에서는 만성 환자 분들이 대부분이어서 이런 EPS(추체 외로계)증상이 나타나기를 방지하기 위해서 Benzotropine을 투약하다.이런 환자를 찾으면 당연히 주치의에 notify하고 약물에 대한 조율을 보고해야 할 것이다.(아마 향정 신약의 용량을 줄이고 benzotropine을 투약해야 하지 않을까?) 별다른 움직임이 둔해지고 행동에 제한이 있으므로 안전 보호를 제공하고 식사 및 위생에도 자기 간호할 수 있도록 도움을 제공해야 한다.2. 정좌 불능증(Akathisia)말 그대로 제대로 앉아 있을 수 없어 심한 불안과 초조를 느끼는 것을 한다.이런 증상을 보고사실은 정좌 불능증이라고 판단하는 것이 어렵지만 이것이 정신 분열증의 증상인지 분명히 모르고 주관적으로 호소하는 점이 많기 때문이다.Psy적 증상으로 보고 약물 용량이 증량되면서 오히려 증상이 악화되어 정확한 판단이 필요하다.-간호 중재 파킨슨증과 마찬가지로 benzotropine을 사용하거나 Indenol(propranolrol)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비정형 향정 신약보다는 정형 향정신성 의약을 사용하는 환자의 20~30%정도 나타난다고 하니 정형적 약물(Chlorpromazine, haloperidol, phentothiazime) 같은 약물을 복용 중인면 주의 깊게 확인한다.*병동의 처방을 보면 주로 인디 노루가 효과가 있는 경우가 많아, 인디 노루가 예방적 차원에 들어갈 경우가 많이 본.3. 급성 긴장 이상증(Acute dystonia)혀, 목, 눈, 몸통 근육 등 불수의적인 경련을 일으키며 심하면 호흡 곤란, 연하 곤란까지 이어지는 증상을 말한다.목이 돌고 손발이 뒤틀리는 것이 가장 일반적인 증상이라고 한다.급성 긴장 이상증(Acute dystonia)가 좋지 않은 것은 드물게 인후부 경련(Laryngeal dystonia)으로 나타나며 호흡 곤란으로 급사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그래서 즉각 처치, 호흡 보조 장치를 준비하고 항 파킨슨 약을 투약해야 한다.정형적인 향정 신약인 Haloepridol의 부작용으로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그만큼 Haloepridol의 처방을 받을 때 용량과 투약 방법을 꼭 확인하고 투약해야 한다.그 밖에도 비정형 향정신성 의약을 빨리 증량하거나 고용량 투여시에도 나타나는 일이 있다.간호 중재-즉시 조치를 준비한다.주로 Benzodiazepine계 약물인 Lorazepam, Diazepam을 IV or IM에서 주는 경우가 많다는.상황을 주치의에게 notify, 호흡 곤란의 증세가 나타나는지 확인한다.환자에게 조용하고, 자극적인 환경을 제공한다.환자가 증상으로 불안할 때 약물 투약 후에 호전되고 호전시에 심한 부작용이 아님을 설명하고 안정을 취하도록 해야 한다.*정신과 병동에서 한번도 본 일이 없다.오히려 병동보다는 급성에서 환자를 받는 응급실(ER)더 자주 보게 될 것 같다.이미 EPS증상이 발생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 Bezotropine을 주고 향정신성 의약을 증량하는 방안도 신중히 하기 때문이다.그만큼 용량 조절을 하는 의사의 역량에 의해서 증상이 나타나는 것 아닌가 싶다.Dystonia와 Dyskinesia 증상 부위4. 지연성운동장애(TD, Tardive dyskinesia)-이상으로 비가역적이고 비가역적이고 불수의적 운동이 일어난다.주로 얼굴 찡그리며 입 주위, 목, 머리, 턱 등 다양한 부위에서 불수의적 운동이 일어난다.그 밖에도 입을 우물거리거나 혀가 자신의 의지가 아니라 불수의적으로 움직일 증상이 나타나기를 한다.비가역적이어서 TD증상이 돌아오기 전에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발견되면, 정형적 약물에서 비정형적 약물(ex clozapine)로의 교체가 주로 이루어진다.간호 중재 일단 치료제가 없기 때문에 증상이 관찰되면 주치의에 notify하고 diazepam과 Lithium, valproate등의 처방을 받아 투약해야 한다.정형적 약물 복용 환자에게는 미리 증상에 대해서 설명하고 조기 발견하도록 한다.증상이 나타나자 걷잡을 수 없기 때문에 환자는 심각한 우울에 빠질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정서적인 지지를 해야 한다.정형적 향정 신약의 사용 기간이 길고 용량이 점차 증가하고 있는 경우 간호사는 유심히 환자를 확인해야 한다.이 같은 EPS증상은 비가역적이기 때문에, 정형적 약물 중 대표로 불리는 chlorpheniramine(이른바 빨간 약)이 많이 사용되지 않은 것 같다.돌이킬 수 없는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 예방적 처방 확인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비정상적이고 불가역적이며 불가역적이고 불수의적인 운동이 일어난다. 주로 얼굴 찡그리기, 입 주위, 목, 머리, 턱 등 다양한 부위에서 불수의적인 운동이 일어난다. 그 밖에도 입을 오물거리게 하거나 혀가 자신의 의지가 아닌 불수의적으로 움직이는 증상이 나타나는 것을 말한다. 비가역적이기 때문에 TD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발견되면 정형적 약물에서 비정형적 약물(exclozapine)로의 교체가 주로 이뤄진다. 간호중재, 일단 치료제가 없기 때문에 증상이 관찰되면 주치의에게 노티파이해 디아제팜이나 리디움, 발프로이트 등의 처방을 받아 투약해야 한다. 정형적 약물 복용 환자에게는 미리 증상에 대해 설명하고 조기 발견할 수 있도록 한다. 증상이 나타나면 돌이킬 수 없기 때문에 환자는 심각한 우울에 빠질 수 있기 때문에 정서적 지지를 해야 한다. 정형적 향정신성의약품 사용기간이 길고 용량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면 간호사는 주의 깊게 환자를 확인해야 한다. * 이러한 EPS 증상은 비가역적이기 때문에 정형적 약물 중 대표로 불리는 chlorpheniramine(이른바 붉은 약)이 잘 사용되지 않는 것 같다. 돌이킬 수 없는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 예방적 처방 확인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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