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유세 태교여행으로 가까운 발리에 다녀왔다(싱가포르에서 2시간 45분) 메리어트 멤버십은 정말로 사용할수록 로열티가 높아진다… 아무튼 우리는 메리어트 계열의 세인트 레지스를 예약했고, 플랜은 숙박+조식 3회+석식 3회+애프터눈 티 3회+픽업 샌딩 서비스가 포함됐다.사실 세인트 레지스는 방콕에서 너무 실망해서 별로 기대하지 않고 갔어.일단 픽업 서비스부터 감동의 이름을 말하자마자 기다리지 않고 부드럽게 안내.차는 토요타의 알파드가 왔는데, 아주 착한 운전자분도 계시고.. 물수건에 생수까지······30분 정도 달려 누사두아에 도착했고, 7~8월이 시즌이고, 10월은 우기 직전인 비수기와 비슷하다고 했다.만약에 센레 만약 방콕이 시티 호텔의 범주라면, 배리는 리조트 호텔에 도착하자마자 흥분했다 우선 로비 라운지입니다. – 장 인테리어도 완전 저희 부부 취향세인트 레지스 로비 라운지웰컴티수박 맛인가?여하튼 맛이 좋다서빙하고 주면서 일일이 설명하고 줬는데 다 까먹었다. 우리 빨리 비행기였기 때문에 호텔에 오전 10시에 도착 티아 혜택인지 곧 체크인을 거들어 줬어. 이득..참고로 체크 아웃도 오후 5시까지 연장하면서 준(플라티나 티아 혜택)그리고 티아 특혜로 룸도 높아진다(스위트 룸, 빌라가 아니라)체크인 수속을 밟고 잠시 기다리면 담당 보컬~르~러~가 와서 호텔 투어+체크인 도움을 주는 지배인도 ww방콕과는 전혀 다른···짐·안 백킹 하고 줄까?들으신 거지만… 그렇긴엄청….. 그렇긴 www그 같은 서비스는 이용한 적이 없어서 눈물, 끊어 버렸다후회하지 않나!!!그리고 셀레 집사는 짐 패킹/안준호 패킹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다는 것… 그렇긴체크인 후, 음료를 준비하라는 것에서 아이스 아메리카노 2잔 부탁하면 신속히 쿠키에 아이스 2잔을 깨끗하게 세트 해서 가져다 주신..(울음)친절한 발리 니스의 웃음은 기본이고..어쨌든 모기~대부분 것이 부드러웠다(웃음)역대급이었어, 정말스위트룸 거실(빌라 아님)거실일단 거실.. 인테리어를 보세요.ㅠ 최고다, 최고 내 스타일발코니.발코니가 있다 여기도 ㅎㅎㅎ 엄청 넓다이는 세인트레지스가 투숙객에게 무료로 주는 선물 밀짚모자 세트와 가방은 수영장과 해변에 갈 때 자외선 차단제 등을 넣어 유용하게 사용했다.퇴실할 때 집에 가지고 가도 좋다고 한다침실킹베드가 놓여있는 침실.. 사진에는 보이지 않지만 화장대도 많이 커졌어.. 두사람이 사용하기에는 정말 넓다.. ㅠㅠ 최고 최고였다침대위에는 백조일까.. 원앙인지… 아무튼 타올장식이나 이런것도 정말 감동이야 TT욕실, 목욕탕, 목욕탕, 욕실 목욕실후미의 목욕.. 세면대가 2개 있고 아무튼 굉장히 넓은플라워 배스욕조에는 꽃잎이 둥실둥실하다 ㅋㅋㅋㅋㅋㅋ남편이 반신욕했어ㅋㅋㅋㅋ웰컴 기프트?거실 테이블에 와줘서 고맙다는 손편지와 쿠키, 초콜릿, 세인트레지스 곰, 과일, 그리고 결기+베이비문이라고 미리 알려줬더니 꽃다발까지.ㅠ 후오온디너 식당디너는 아라카르트, 뷔페로 운영, 메인은 아라카토로 주문하고 나머지는 뷔페로 각각 떠먹으면 되니 프로슈토가 정말.. 엄청 맛있는 아침저녁 드레스코드가 있었는데 자세히 기억은 안난다(한 번 남편이 나시 입고 갔다가 잡혔는데 너무 미안하다는 듯이 티셔츠를 건네주더라.. 정말 디테일한 호스피탈리티에 감동,감동..)조식당조식도 동일 메인메뉴 단품주문+나머지 뷔페에서 떠먹는 밥이 정말 맛있다 개강 추천— 아 리조트 호텔이라 이것 말고도 레스토랑이 많더라.우리는 여기와 바만 사용할 거야그림 샤핑루왁은 눈을 감아도 알고 있습니다 루왁 커피를 파는 카페루왁의 색은 인도의 석양처럼 세 번 바뀝니다첫날 관광하고…다시 리조트세인트 레지스 프라이빗 비치뒤집힌다.. 빌라를 숙박하면 해변 쪽이나 수영장으로 바로 연결되는 아기가 있는 집에 좋을 것 같아?스미냑과 달리 모래가 하얘요 ㅋㅋ 제 스타일.. 파도도 잔잔해서 좋았던 액티비티 센터에서 신청하면 카약, 스노클링 등이 가능하다고 함수영장.수영장도 2종류 있어 해수풀장, 일반수영장, 일반수영장에서 놀았는데 해수풀장, 잠깐 가봤더니 그쪽으로 가면 몸이 둥둥 뜰 거야ㅋ 수린이들에게 추천수영장에 바 연결되어 있는 술이라던가.. 마음료는 간단하게 마실 수 있다. 무둥카제보도 이용가능. 일단 사람이 없고 사적인 느낌이 가득.. 하지만 직원들은 많아서 필요할 때 딱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눈물, 눈물 최고입니다애프터눈 티이게 애프터눈티.. 정글 조경뷰 바 한켠에서 애프터눈티 가능 스콘이 정말 뒤집힌다이게 스콘정글 조경 뷰둘째날 객실청소 어레인지곰이 타고 있었어. 가엽이하몽 살인마싱가폴에는 하몽이 비싸서 남편은 하몽을 정말.. 매끼 세 접시는 먹었다마지막날 애프터눈티차려입고 돌아갈 시간이 없었기 때문에 마지막 날은 애프터눈 티를 객실로 부탁한 청결, 청결 그 자체.. 이걸 가지고 와서 버틀러가 ‘짐 싸줄까?’라고 물어보셨는데 또 거절했어요. 한 번 맡겨 둘걸···비틀림 막대형 비틀림 막대형 실그 노란 거 패션프루트인가? 완전 맛있어..샌딩 서비스마지막은 알파드에서 샌딩…비행기 늦지않게 샌딩시간 전부다 알아서 어레인지해줘서.. 정말 완벽했어.ㅠ 갓벽!!! 왜 사람들이 세인트 레지스를 좋아하는지 알아… 발리 셈레 최고 내가 가본 호텔 중 최고였어.또 가고싶다~ 이상 세인트레지스발리 대충 리뷰끝나고 또가면 개처럼 또 일해야된다.. 내일 두개처럼 벌자 #세인트레지스발리 #생리발리 #메리어트플래티넘 #누사두아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