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절 특사 특별사면 대상자 31절 100주년 행사 국민대통합
3.1절 특사 특별사면 대상자 31절 100주년 행사 국민대통합
3.1절 100주년. 사회적 갈등 치유와 지역공동체 회복을 위해 특별사면 단행할게요. 사면 대상자는 4378명으로 알려졌다. 사회적 갈등사건 처벌자 107명(한일 위안부합의안 반대) 일반 형사범 4242명, 특별배려 수형자 25명 등.
3.1절 특별사면 명단 발표 정부가 3.1절 특별사면 대상자 4378명의 명단을 확정해 발표했습니다. 이번 사면에는 쌍용차 파업과 사드 배치 찬반 시위 등 각종 시국사건 시위 관련자 107명과 생계형 범죄사범 등이 대거 포함됐습니다. 하지만 naver.me
정부 31절 특별사면 명단 발표 기사 내용.
대부분의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대표적인 사건들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다만 강력범죄자와 부패범죄자는 당연히 특별사면 및 복권대상자에서 제외되었을 것입니다
특별사면하시는 분들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집에 돌아가면 어린 딸이나 손자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야 합니다.
31절 특별사면에 일부 정치인도 포함되지만 국민 여론, 국민 정서는 반대인 분들이 많네요.
사리사욕에 찬 부정부패 정치인들에게는 콩밥을 계속 먹어야 하고 이렇게 맛있는 음식을 먹여서는 안 됩니다.또한 화염병을 던지는 등 과격한 폭력, 과격 시위도 사면 대상에서 제외되었군요.
[현장영상] 3.1절 100주년 특별사면·복권대상자 발표 정부가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특별사면과 복권대상자 명단을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확정했습니다. [박상기/법무부 장관] 3.1절 100주년 특별사면에 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정부는 2019년 2월 28일자 naver.me음주운전자, 무면허 운전자는 제외됐는데 이건 정말 잘했네요. 본인은 물론 타인의 생명까지 위협하는 음주운전자에게 관용을 베풀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한편 사드 배치 찬반 관계자, 쌍용차 파업 관계자는 사면 복권이 포함되어 있네요. 이는 평화적인 사회통합과 화목한 지역사회 복원의 기초가 될 것입니다.이처럼 광화문에도 가고 촛불 민심을 느낄 수 있는 광화문광장에도 갈 수 있는 특별사면 대상자 4378명. 사면 시기는 28일 0시부터 적용됩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보면. 광우병 촛불시위 관련 13명, 밀양 송전탑 공사 관련 5명, 제주 해군기지 건설 관련 19명, 세월호 관련 11명, 한일 위안부 합의안 반대 사건 22명, 사드 배치 관련 30명, 쌍용차 파업 관련 사건 7명 등입니다.3.1절 특사 삼일절 특별사면 대상자 음주운전자?당연히 제외. 아니, 콩밥을 더 먹여야 하는 거 아니에요?https://www.youtube.com/shorts/6dy9rujYdZ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