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필요한 것은 무엇입니까~~? 네, 그것은 온수매트입니다!!예전에 쓰던 온수매트가 작동이 안되서 새로운 온수매트를 찾는 여행을 했습니다 요즘은 카본매트, 온수매트가 너무 많아서 오히려 고르기가 힘들어요 뭐가 더 좋을지 고민하고 제가 사용하고 만족했던 제품을 오늘 소개해 보겠습니다 해당제품은
워셔블 카본 온수매트 ST213
상자의 크기가 꽤 큽니다 배송은 2일 만에 도착했으니 꽤나 만족스러웠어요 배송도 포장 상태도 만족 설명서에 기재한 대로 우선 매트와 수평의 한 곳에 설치하고 보일러와 매트를 접속합니다. 선을 넣으면 정말”딸깍”소리가 납니다.그리고 필터를 넣고 전원을 켜고 물을 조금씩 넣으면 경고음이 안 울려권장량은 싱글 1,080ml&퀸 1,250ml인데, 체감상 1L이하 들어가지 않을 거예요.(싱글)물은 반드시 생수, 정제된 정수기 물 수돗물 아시죠?제품 출하 전에 전수 검사한다는 것으로 본체에 물기가 남는다는 것이었지만 약간 촉촉하게 남아 있었어요 오히려 더 믿음이 갔습니다.필터는 3개월 동안 사용 가능하다고 해서 여분은 온라인으로 구입하면 좋겠어요
Intro 온열매트 전문기업 스팀보이 공식 홈페이지 steamboy.com
그리고 그거 알고 계셨어요?저는 그동안 경고음이 안나와도 물을 조금씩 보충해줬는데 경고음이 나와야 물을 넣는게 맞다고 합니다.
그리고 제품의 디자인에 저는 만족합니다.도자기처럼 예쁘지 않아요?
생각보다 심플하고 시간예약과 온도조절, 예약, 전원버튼, 그리고 수위도 알려줘서 너무 편해요.
설명서와 퀵가이드, 물빠짐커넥터, 에어펌프, 클린필터가 있어서 눈에 들어오는 퀵가이드, 너무 편하고 좋네요.
너무 좋죠?나 온수매트야~~ 이런 느낌보다 자연스럽게 침대에 어울려서 더 좋았어요.
두께는 이만합니다 저는 위에 얇은 요도 하나 깔았습니다
이렇게 퀵가이드에 클린필터 구매 안내도 적혀있네요.구매 전에 어느 정도 소음이 난다고는 했지만 민감하지 않은 경우는 괜찮다는 평이 많아서 처음에는 궁금했는데 이 정도는 저에게는 괜찮을 것 같습니다.
그럼 왜 스팀보이야?사실 저는 스팀보이를 이번에 알아보고 처음 알게 된 브랜드입니다.1992년부터 시작해서 상도 열심히 받았어요.
출처 : 스팀보이
카본매트가 최신으로 나와서 고민을 많이 했는데 이렇게 비교까지 되고 특징이 있어서 많이 울렸어요.출처 : 스팀보이게다가 물세탁도 가능하고 코드위치에 상관없이 양면사용이 가능하며 이불처럼 접어서 수납이 가능해서 제가 마음에 듭니다(세탁시 주의사항은 꼭 읽어주세요) 그리고 침대에서 사용해도 될까 걱정했는데 너무 좋아요침대에서 불편함 없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온수매트가 고장나서 보일러를 틀면 되겠다 생각하면서 1년 정도 안 쓰고 버티다가 침대에서 잤더니 이불로 싸도 추웠어요.’그거 알죠?’ 조금 추우면 벌벌 떨면서 빨리 숙면을 취할 수 있게 도와준 날씨와 따뜻하게 잘 수 있는 온수매트 덕분에 누울 때가 너무 따뜻하고 좋아요.THANKS TO ORISTEAMBOY : 네이버 쇼핑 스마트스토어 스팀보이 본사 공식몰 smartstore.naver.comSTEAMBOY : 네이버 쇼핑 스마트스토어 스팀보이 본사 공식몰 smartstore.naver.comSTEAMBOY : 네이버 쇼핑 스마트스토어 스팀보이 본사 공식몰 smartstore.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