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방문한 선릉 역의 한식 뷔페 전주 밥 차, 이날은 탕수육과 햄이 나온 날이었습니다.
라면도 먹고 싶으면 가져다 먹을 수 있고, 먹고 싶은 만큼 마음껏 가져다 먹을 수 있는 곳이어서 직장인들에게 인기가 많은 선릉역 한식 뷔페입니다. 이날 라면은 먹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이 한 그릇만 클리어하고 왔습니다.
여기서 탕수육은 처음 먹어봤는데 뭔가 맛이 좀 아쉬웠어요.그래도 무난하게 먹기에는 좋은 곳이라 가끔 방문해서 점심을 먹고 있어요.
전주밥차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86길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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