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독마스크 코로나19, 미세먼지도 걱정없네요~(웃음)

외출준비 끝~ ㅋㅋㅋ 요즘 마스크 구하기 힘들잖아요~ 농업용 마스크도 매진되서 월동방제 석회황합제 살포해야하는데 마스크를 구하지 못해 제일 비싼 방독면 구입해서 약 바를 준비가 끝났어요~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마스크 품귀 현상 아닙니까~내가 SNS를 많이 하는 것에 마스크를 구하기가 힘들다는 데 정부의 험담을 하는 세력이 많고 한 사람이라도 더 구입하고 욕을 하지 말라고 나는 한번도 공적 마스크를 구입하지 않았습니다.농장에서 최대한 소셜 디스턴스와 천 마스크를 갖고 관공서나 사람이 있는 곳에 출입하며 차에 손 소독재를 구매하고 다니면서 손의 소독은 철저하고 있습니다.한국의 마스크의 최대 생산량이 1300만개 정도로 이 중 의료 종사자, 공공 기관 관계자 등 하루에 하나씩 필수로 소비돼야 하는 사람들이 300만개 정도 소비돼야 하는 1000만개로 우리가 써야 하고 모자란 수밖에 없네요~그것도 최대 생산량인데.나는 마스크 같은 생산품은 대부분 중국에서 생산하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한국에서 이처럼 생산되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았습니다

농업용 마스크도 품절이더라구요~ 그래서 남아있는게 방독면~~약은 살포해야해서 부득이하게 방독면으로 준비했는데 이걸 끼고 외출하시면 코로나도 미세먼지도 다 막을 수 있어요~ㅋ

양쪽에 필터가 달려있어서 결합하시면 됩니다.농약살포를 하면 필터를 교체해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괜찮지만 조금 답답해질 수 있다는 것이 문제입니다~~~작년에도 이 마스크와 천 마스크를 번갈아 사용했습니다.

저는 농자재, 농약은 거창읍에 있는 동부한농팜마트를 이용하고 있습니다.농자재에 관해서는 가급적 한 곳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저는 농자재, 농약은 거창읍에 있는 동부한농팜마트를 이용하고 있습니다.농자재에 관해서는 가급적 한 곳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저는 거래를 많이 하는 편이라 예전에는 농사가 시작되면 기본적으로 농업용 마스크를 서비스로 받아왔지만 올해는 돈을 주고 구하기도 힘듭니다.저는 거래를 많이 하는 편이라 예전에는 농사가 시작되면 기본적으로 농업용 마스크를 서비스로 받아왔지만 올해는 돈을 주고 구하기도 힘듭니다.거창 동부팜마트는 필요한 농자재를 한 곳에서 모두 구입할 수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거창 동부팜마트는 필요한 농자재를 한 곳에서 모두 구입할 수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어르신 농부들 팜마트 발음이 잘 안되면 팝마트라고 하죠~ 여기 자재 사러 가면 이것저것 사고 싶은 충동이 생깁니다.가끔 충동구매를 하기도 합니다^^내일부터는 사과나무를 심어야 하며, 다음 주 월요일에 월동 방제를 위해 석회유황합제를 살포합니다.액상석회황합제 CaS5 석회(칼슘)와 황을 넣고 고온에서 끓여야 하는데 예전에는 농가에서 직접 만들어 사용했지만 이 작업이 간단한 작업이 아니고 교반도 쉽지 않아 최근에는 제품화된 석회황합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잎이 나오기 전 살포하여 겨울에 살고 있는 다양한 해충, 깍지벌레, 응소 등을 없애고 나무도 매우 탄력있는 과피를 가질 수 있어 살충 효과보다 나무를 건강하게 하는 데 사용합니다.대신 살포하기가 너무 어려워요눈에 가볍게 불어오면 심하게 아프고 얼굴까지 가리고 살포해야해요~ 농사는 생각보다 쉽지않아요~~헤https://www.youtube.com/watch?v=CYlAb6fU35k&pp=ygVF67Cp64-F66eI7Iqk7YGsIOy9lOuhnOuCmDE5LCDrr7jshLjrqLzsp4Drj4Qg6rGx7KCV7JeG64Sk7JqUfijsm4PsnY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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