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회용 배달·포장 음식용기 사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식] 배달음식은 다회용 용기로 작은 실천이 지구를 지킵니다

코로나19로 배달음식 소비가 폭발적으로 늘면서 집집마다 일회용 용기 사용량도 급증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온라인 음식 서비스 거래액은 71.9%나 증가했다고 합니다. 음식물이 묻은 플라스틱 용기, 숟가락, 비닐봉투 등은 재활용이 어렵고 한 번 쓰고 버려지는 경우가 많아 어쩔 수 없이 사용하면서도 마음이 편하지 않습니다.경기도는 환경부, 화성시, 경기도주식회사, 한국외식중앙회, 녹색연합과 손잡고 ‘다회용 배달·포장 식품용기 사용 확대’를 위한 사업을 추진합니다.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을 통해 음식 주문 시 다회용기 대여·세척·수거 서비스를 제공하며, 소비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위한 인센티브도 제공됩니다. 우선 화성시 동탄1·2지구를 중심으로 시작하되 환경부를 비롯한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확대해 나가겠습니다.’우리가 직면한 자연은 조상으로부터 물려받은 것이 아니라 후손으로부터 빌려온 것’이라는 인디언 속담이 있습니다. 소중한 자연을 깨끗하게 이용하여 후손에게 돌려줄 의무가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화석연료에 의존한 기존의 산업체계는 기후위기를 불러왔고, 당장의 삶마저 위태롭게 만들었습니다.탄소 중립은 피할 수 없는 세계 공통의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다회용기 사용과 같은 생활 속 작은 실천과 함께 탄소를 발생시키는 기업의 생산 활동과 이익에는 합당한 과세가 필요합니다. 환경을 보호하고 유한한 자원을 현명하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근본적인 대책을 강구할 필요가 있습니다.경기도는 오늘 협약을 맺은 지역과 협력해 탄소 중립을 위한 노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응원 부탁드립니다.탄소 중립은 피할 수 없는 세계 공통의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다회용기 사용과 같은 생활 속 작은 실천과 함께 탄소를 발생시키는 기업의 생산 활동과 이익에는 합당한 과세가 필요합니다. 환경을 보호하고 유한한 자원을 현명하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근본적인 대책을 강구할 필요가 있습니다.경기도는 오늘 협약을 맺은 지역과 협력해 탄소 중립을 위한 노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응원 부탁드립니다.탄소 중립은 피할 수 없는 세계 공통의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다회용기 사용과 같은 생활 속 작은 실천과 함께 탄소를 발생시키는 기업의 생산 활동과 이익에는 합당한 과세가 필요합니다. 환경을 보호하고 유한한 자원을 현명하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근본적인 대책을 강구할 필요가 있습니다.경기도는 오늘 협약을 맺은 지역과 협력해 탄소 중립을 위한 노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응원 부탁드립니다.